macOS · 터미널 파일 검색

찾는 순간 끝.

타이핑하는 그 순간 파일명과 내용을 동시에 뒤진다.
hwpx · docx · pptx · xlsx · pdf 문서 속까지.

rg · fzf · fd 위에 올린 단일 zsh 스크립트 · 의존성 자동설치

터미널에서, Finder처럼.

검색 결과 위에서 Ctrl-V 한 번. 한글 문서가 터미널 안에 그대로 펼쳐진다.

ev에서 hwpx 문서를 Ctrl-V 비주얼 미리보기로 렌더한 실제 화면

실제 ev 화면 — 같은 hwpx를 Ctrl-V로 텍스트 ↔ 이미지 전환. Ghostty · QuickLook

수십만 개

파일이 쌓여도, 인덱스 없이 즉시.

rg와 fd가 스트리밍으로 훑는다. 색인을 만들 필요도, 갱신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— 폴더가 아무리 커도 타이핑하는 순간 결과가 나온다.

입력하는 순간 검색

엔터를 누를 필요 없다. 한 글자 칠 때마다 rg와 fd가 다시 돌며 결과가 실시간으로 갱신된다. 인덱스도, 캐시도 없다.

이름과 내용을 한 화면에

파일명 매칭과 본문 매칭을 한곳에 합쳐 보여준다. 도구를 갈아탈 필요 없이, 찾던 것이 어디에 있든 바로 나온다.

한글 문서를 관통한다

hwpx · docx · pptx · xlsx · pdf 본문을 직접 추출해 검색한다. 한글·한컴오피스, MS Word가 없어도 내용을 찾고 읽는다.

Finder처럼 미리본다

Ctrl-V로 문서 첫 페이지를 터미널 안에 이미지로 렌더한다. macOS QuickLook 엔진을 그대로 쓰니, 보이는 그대로다.

한 줄이면 끝.

rg · fzf · fd 는 첫 실행 시 자동 설치됩니다.

curl -fsSL https://rescenedev.github.io/ev/install.sh | bash

Homebrew: brew install rescenedev/tap/ev · 직접: git clone https://github.com/rescenedev/ev && cd ev && ./ev

Homebrew로 설치하면 rg·fzf·fd와 비주얼용 chafa까지 자동 포함됩니다. hwpx를 이미지로 렌더할 때만 추가: brew install --cask postmelee/tap/alhangeul

손이 기억하는 단축키

타이핑즉시 검색 (파일명 + 내용)
*.확장자그 확장자만 — 예: *.pdf 유동성
Ctrl-V비주얼 ↔ 텍스트 미리보기 토글
Ctrl-F범위: 전체 → 파일명 → 내용
Ctrl-H숨김 / .gitignore 포함 토글
Enter열기 (텍스트→에디터, 문서→기본 앱)
Ctrl-OFinder에서 보기
Ctrl-E결과를 Markdown으로 내보내기
Ctrl-Y선택 경로 클립보드 복사
Ctrl-G선택 파일 zip으로 모으기

스크립트에도 그대로.

대화형 TUI가 전부가 아니다. 파이프라인에 끼워 쓰는 비대화형 CLI.

ev -l [디렉터리]              # 파일 목록
ev -g <검색어> [디렉터리]     # 내용 검색 (hwpx/docx/pdf)
ev -x <파일>                  # 평문 추출
ev --to-txt <디렉터리>        # 문서 일괄 .txt 변환

ev -g 유동성 ~/docs --format md > report.md
ev -l ~/work --json | jq .